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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깨끗한 광주의 수돗물!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선진화된 서비스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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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셔도 되는지? 이물질이 없는지 시험하려면 어떻게 하는지?

광주수돗물홍보사진

광주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셔도 되는지?

광주 상수도는 1920년에 하루 800㎥을 공급하기 시작한 이래 현재는 하루 78만㎥을 공급할 수 있는 시설로 성장하였다. 상수도의 공급체계는 크게 상수원, 정수장, 공급과정의 3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상수원은 수돗물을 만드는 원료인 원수를 공급해 주는 시설로 하천, 호소(저수지), 지하수 등이 있는데, 광주의 경우는 95%이상이 호수이며, 주로 동복호의 물을 사용하고, 전남의 순천, 여수, 목포 등과 함께 주암호의 물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다.

정수장은 광주의 경우 총 4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주암호 물을 정수처리하는 덕남정수장(일일 44만톤 정수능력), 동복호 물을 정수처리하는 용연정수장(일일 30만톤 정수능력), 산장입구에 있는 제4수원지 물을 정수처리하는 각화정수장(일일 2만톤 정수처리능력), 공급과정에는 광주시내의 전지역에 물을 동시에 골고루 보내기 위한 배수지라는 시설과 높은 장소(예를 들면 무등산입구-무등파크호텔 등)에 물을 보내기 위한 가압장과 각종 수도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와 같은 생산시설을 이용하여, 상수원의 물은 깨끗하게 보전하려는 각가지 노력을 시행하여 항상 수돗물의 원료로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하고 있다. 광주의 상수원은 상류지역에 공장이나 산업시설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유입되지 않은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으나, 대부분 호소수이기 때문에 조류(식물성플랑크톤)의 대량 발생이 일어나고 있으나 과학적인 방법으로 슬기롭게 이겨나가고 있다. 현재는 상수원수 2급수로서 비교적 좋은 조건의 수질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정수장에서는 자동으로 정수약품을 주입하고, 각 과정별로 철저한 수질관리를 통해 각 가장까지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24시간 불철주야로 수질오염에 대한 감시를 하고 있다.

수돗물의 수질검사는 원료가 되는 상수원부터 정수장, 배수지, 각 가정의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매일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광주시에서는 국가에서 정한 수질검사항목보다 훨씬 많은 항목을 검사하여 수돗물의 안전성확보에 노력하고 있으며 광주시 수돗물은 국내의 수질기준은 물론이고, 미국이나 일본 그리고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한 수질기준에도 적합한 물이다.

그러나 수돗물이 이와같이 가장 안전하고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수돗물을 마시는 시민의 비율은 다른 도시에 비해서는 높은 편이지만 실제의 수돗물 수질에 비해서 매우 낮은 편이서, 수돗물 홍보와 실제의 수질을 시민에게 알리는 홍보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홍보의 내용을 보려면 수질연구실의 인터넷 홈페이지나 각종 홍보자료를 참조하여야 하고,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민관합동 수질검사, 각 아파트나 주택, 학교를 방문하여 수질검사를 시민과 함께하는 이동수질검사차량 등을 이용하여야 한다. 최근에는 각 아파트의 수질을 검사하여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보내 주고, 주민들이 잘 볼 수 있는 장소에 부착하도록 하고 있다.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시려면 당국의 노력은 필수적이지만 시민도 자기집 물탱크를 정기적으로 청소하고, 오래된 수도관(옥내배관)은 교체하거나 청소하여야 하며, 상수원에서 세차 등 수질을 오염하는 행위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이물질이 없는지 시험하려면 어떻게 하는지?

수돗물에서 이물질 존재을 여부를 실험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전문적으로는 증발잔류물을 시험하는 된다.
증발잔류물은 깨끗한 사기사발로 된 용기인데, 맨 처음에 건조한 증발접시의 무게를 측정하고,
적정량의 물을 집어넣어 끓는 물에 중탕으로 계속 증발시킨 다음 다시 증발접시를 건조하여 전, 후의 무게 차이로
측정하는 방법이 있다.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깨끗한 하얀 사기그릇에 물을 받아서 천천히 살펴보면 되고, 물의 맛이나 냄새를 맡아보면 수질을 간단히 알 수 있다.

수질을 검사하는 방법은 국가기준으로는 57개항목, 환경부 선정 먹는물 수질 감시는 22개항목이나 되기 때문에 어느 한가지 방법으로 모두 판단할 수는 없다. 물 속에는 사람에게 유익한 성분이 있는가 하면, 유해한 성분도 있기 때문에 유익한 성분은 남겨두고, 유해한 성분은 제거하는 정수처리를 하여야 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빛여울水홍보관>물 이야기>궁금한 수질문제)를 참고하기 바랍니다.